육육걸즈를 학생때부터 써오면서 직장인이 되어서까지! 육걸이 있어서 옷고민하는데에 큰 시간을 들이지않고 예쁘게 옷 입고다닌 것 같아서 편했고 트렌드에 맞춤과 동시에 육걸만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걸 보고 항상 감탄하면서 .. 오늘도 장바구니에 담아봄 :)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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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여전히 예쁜가 봄..❤️
작성자
문****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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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옷이 예뻐서 자꾸 돌아오게 되나봄❤️
작성자
최****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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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나 애기낳은 아줌만디 이제 믿을 건 너밖에 없다봄
작성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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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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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쇼핑몰계의 원탑인가봄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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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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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입고 봄여신 되나 봄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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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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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는 완벽한 핏 봄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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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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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덕에육심까지멋짐부려봄
작성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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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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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택배왔나봄!
작성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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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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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와 함께 인간 봄이 되어 봄🤍💛
작성자
정****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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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내 마음을 훔쳤나 봄
작성자
권****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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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걸즈 처음 알게되고 옷을 나름 많이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모태 통통 체형에 자존감이 많이 낮았어요. 처음엔 모델 분들 보면서 이게 무슨 66이야! 하면서 예쁜 옷들 구경만 했는데 저랑 비슷한 통통 체형의 사용자들 포토 리뷰 보며 예쁜 옷은 누가 입던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ㅋㅋ 구경만 하며 후드티, 무난한 옷들 편한 바지들만 구매하다가 최근 들어 예쁘고 특색있는 옷들을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타인의 시선은 적응되지 않지만 뭐 ,어때 난 예쁘니까 라고 생각하며 다니는 중이랍니다. 육육걸즈 덕분에 쇼핑의 즐거움도 자존감도 찾아가고 있어요. 내 인생도 봄이 와 꽃이 피길 바라며 써봄 🌸
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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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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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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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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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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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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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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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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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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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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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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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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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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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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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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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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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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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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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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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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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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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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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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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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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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