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뒤로가기
제목

[이벤트 안내] 육육걸즈 위드유๑❛ᴗ❛๑ 마음을 나누고 쇼핑지원금 30,000원 받아가세요~!

작성자 육육걸즈(ip:)

작성일 2021-04-13

조회 3095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thumb.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나가지도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이지만, 얼굴도 자주 못보는 동생을 위해 봄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게 슬로우린넨자켓을 선물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얼마전 출산을 한 친언니를 위해서 #잔스트셔츠롱OPS 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언니는 아직 출산한지 한달도 안되어 아직 회복 중에 있는데, 회복 후에는 바깥 나들이를 무척 가고 싶어합니다
    출산 후에도 예쁜 모습으로 바깥에 나가,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예쁜 원피스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제 가디건보고 예쁘다고 했던 친구에게 모스크 물결 가디건T 선물하고 싶어요. 왜냐면 그 가디건이 1년 전에 육육걸즈에서 샀거든요! 지금은 까지도 계속 입고 있어요⚈້͈͡ ·̼̮ ⚈້͈͡
  • 작성자 조****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 저는 사랑하는 저희 엄마께 #로랑플라워퍼프롱OPS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9월달에 아버지 사업이 기울면서
    엄마랑 같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짜글이집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오픈하자마자...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 가게
    운영에 너무 힘들어 울며 불며 보낸날도 정말 많고 엄마와 손발을
    맞춰서 가게를 운영하기 까지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도 많이하고 싸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오픈하며 손가락 관절염이 심해져
    주먹도 제대로 쥐지 못하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무너져 가더군요..
    가게를 시작하기 전에는 화장하고 이쁘게 자신을 꾸미던 엄마의 모습보단 검은색 추리닝에 후줄근한 짜글이 티셔츠만 목늘어지게 입는 모습도 참...속상하더라구용....엄마 생신이 곧 다가오는데 깜짝 서프라이즈로 제주도 1박 다녀오려고 해요! 이때 이쁘게 저 원피스 입은 엄마와 함께 스냅사진도 찍으려 예약해이놨네여!! 모두가 힘든 이시국 이렇게 좋은 의도의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당 😆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다이어트 하느라 힘들었던 나에게 데이지자수캉캉롱OPS을 선물해서 다이어트 성공한 기쁨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서****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취업준비로 힘들어하던 저희 언니가!!! 취업에 성공해서!!!! 4월 19일 바로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그동안 맘 고생 심했던 언니에게 앞으로 샤랄라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트랩브이반팔롱OPS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를레이히❤❤❤❤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따뜻한 봄이 찾아온 요즘, 제 친구에게도 따뜻한 인연이 찾아왔어요!
    친구와 그 인연과 꽃길만 걷기를 응원하며, 쫀쫀카라A미디OPS를 입고 데이트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선물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이번 겨울방학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마음고생 심했던 친구에게 레더랩스커트팬츠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자기는 다이어트 성공하면 무조건 짧은 치마를 입어보고 싶다고 늘 말했었는데 성공해서 어떤 치마를 살지
    늘 고민해서 육육걸즈에서 추천을 많이 해줬어요 !! 이 치마도 그 친구 스타일이라 선물해주고 싶네용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첫남친 생긴 베프에게 로랑플라워퍼프롱원피스를 선물해주고 싶어요!ㅎㅎ 저 원피스 입고 데이트하면 베프에게 더 잘어울릴듯!
  • 작성자 신****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어 항상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럴때마다 육육걸즈쇼핑몰 구경 하고 옷도 구매하고 그러면 기분이 풀리고 그 옷을 입구 출근하면서 다시한번 힘을 냅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제 자신에게 #뉴트럴체크벨트JK 을 선물하고싶어요!
    요즘 힘든분들 항상 이쁜옷입구 저희 희망을 잃지 말아요! 화이팅!!
  •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조거팬츠 덕후인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언니가 유일하게 이쁘다며 칭찬해준 육걸 메이드 멜빵조거팬츠를 선물하고싶네요 언니의 안목은 육걸을 알아보더라구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하지정맥류로 고생하는 우리딸을 위해 편하게 입고다니라구 멜빵슬릿롱 ops를 선물해주고싶네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미용일을 하며 매일 손을 다쳐 퇴근하던 친언니가 입사 9년만에 드디어 디자이너로 승진했어요 포기하지않고 꿈을 이룬 언니에게 고급스러운 #트위드 브이 가디건 을 선물 하고싶어요 끈기 있게 버텨준 언니에게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전해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시험 기간이라고 한 달 전부터 독서실가고 밥도 잘 못챙겨먹고 힘들었던 내 동생에게 앵클숏레인부츠를 선물하고 싶네요. 지난 번 제가 생일날 사준 단화가 예쁘다며 자주 신어주는 예쁜 내 동생, 비오는 날은 레인부츠 신으라고 선물해주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실습기간동안 바쁘고 정신없어서 바지만 입고다닌 저에게 #리브플로럴셔링머메롱OPS를 선물해주고싶어요. 벚꽃 마음껏 보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다 떨어지고... 은은한 꽃원피스입고 여유롭게 약속가서 카페 한잔하고 놀고만싶네요 :)
  • 작성자 양****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몇년동안 일을하던 직장을 이번달에 퇴사한 저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일하느라 못갔던 여행갈때 편하게 입을수있는 #루즈핏데님셔츠JK를 주고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12월에 결혼예정인 친구가 있어요 ! 15년지기 친구인데 요즘엔 서로 바쁜일상에 치이고 코로나 때문에 얼굴도 잘못보는 상황이에요ㅠ 해주고싶은건 많지만 친구가 좋아하던 원피스 중 로맨틱v원피스 선물해주고싶어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코로나 때문에 1년 가까이 좋아하는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건강 걱정된다는 친구에게 #히든밴딩일자팬츠를 선물하고 싶어요!
    육육걸즈 안에 상품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만 꼭 찝을 수 있나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선물 해주고 싶은 사람이 직접 써봐야 알지요 ㅎ
    제가 구매하고 넘 편했기 때문에 걱정없이 입을 수 있는 쫀쫀한 바지라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선물해주고 싶어요 >.<
  •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지지 않아서 옷스타일이라도 늘 여리여리를 추구하는 제 동생에게 브이부클랩니트를 선물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육육걸즈에는 여리여리한 부이부클랩니트같은 재질의 옷이 많아서 제 동생이 애용하고 저도 물론 잘 입구 있구요 ㅎㅎ겨울꺼는 가격대비 너무너무 퀄리티가 좋고 봄부터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늘 사랑하는 육육 흥하세요! ♥️ 전 주문하러 가봅니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저희 자매가 66걸즈를 애용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66에서 나오는 제일 큰 사이즈도 맞지 않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같이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우리 언니에게 #잔스트셔츠롱ops 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살이쪄도 자존감 잃지말자 언니 !! 꼭 선물해줄게
  • 작성자 강****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친구가 6년째 임용을 보고있어요. 사랑하는 친구가 얼른 학생들 곁으로 가길 바라며... 편안하게 입고 공부하라고 #컬러베리루즈조거팬츠 선물하고 싶네요. 기분이라도 봄을 느끼라고 노란색으로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고생하는 저에게 저는 베리루즈 4부 랑 레터카라맨투맨+숏팬츠 set 를 사고 싶습니다 .
    집에서 편하게 잠옷으로도 입고 여름에 편하게 예쁘게 입고 다닐게요 *^^*
  • 작성자 우****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17일 저는 3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한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엄마 아빠랑 하루밤전날 내려갔습니다.. 그다음날 면접도 있어서 새벽 2시반에 자고 5시에 일어났죠.. 문제는 자격증 당일인데요.. 신분증을 분명 가지고 왔는 데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찾다 찾다 못 찾아서 등본을 들고 갓지만 입구에서 못 들어가고.. 엄마 아빠한테 죄송스럽고 이틀뒤면 중간고사인데 무엇을 위해 열심히했나.. 내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내요.. 진짜 바보 같네요.. 1년에 1번밖에 없는 시험을 이런식으로 망칠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중간고사에서라도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다가 잠깐 쉬는 겸 새벽에 글을 쓰네요. 그 자격증 당일날 너무 한심해서 한자3급을 한달 뒤에 보는 걸 신청해버렸네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나, 내년을 위한 나를 위해 # 부클카라크롭니트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보라색을 선물하고 싶네요.. 모두 저같은 실수하지 마시고 후회없는 도전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우****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이제 막 대학교 졸업을 하고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저의 소중한 7년지기 친구에게 #린넨오버롤OPS 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방****

    작성일 2021-04-19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내 길이 맞는지 함께 고민하고 있는 친구에게 베리루즈후드집업 (양기모)을 선물하고 싶어요. 계절감은 안 맞지만, 너무 포근해서 입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기도 했거든요!
close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