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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 육육걸즈 단골인증하시고, 푸짐한 선물 받아가세요~!

작성자 육육걸즈(ip:)

작성일 2018-03-21

조회 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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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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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8년 / 상수동 / 육육데이
    vvip를 향해 달려가는 진정한 단골입니다 :) 사실 이벤트 당첨운이 없어서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참여안할 수가 없네요! 주변 친구들이 이쁜 옷 추천해달라고하면 항상 육걸 어플부터 키고 보여줍니다ㅋㅋ 좋은 가격에 예쁜 디자인의 옷들이 많다며 제가 열심히 홍보를 하고있어요ㅋㅋ 이십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거의 7,8년정도 육걸과 함께하고 있는것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쭉 함께할거에요! 곧 vvip로 한단계 상승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ㅋㅋ 앞으로도 이쁘고 좋은 상품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육육걸즈의 평생 단골이 될테니!^^
  • 작성자 서****

    작성일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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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여기서만 옷을 사는데 이번에 상수 오프라인 스토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ㅕ!!! 감사해요 육육걸즈 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학창시절 때부터 애용했던 육육걸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번 2008년
    2번 상수동
    3번 육육데이
    육육걸스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 과도기 사이에 어떠한 옷을 입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그냥 바지와 맨투맨 츄리닝 이런거만 입고다녔기에 그러한 스타일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었던 곳이 바로 육육걸즈 였습니다. 캐쥬얼하고 여성스러운 옷도 다 있고 기존 사이트에 비해 옷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와서 저 처럼 키 큰 사람에게는 여기 옷이 큰 도움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 것이고 벌써 10주년이라는게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 상수동/ 육육데이
    믿고사는 육육걸즈라고 저희 자매끼리 말해요!
    원피스도 색깔별로 사려고 저는 브라운 저희 언니는 블랙으로 산적도 있고요! 너무 이쁘게 잘 입고 있어요❤️ 10주년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 이쁜 옷 많이 팔아주시면 감사히 입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옷 살 땐 항상 육걸에서 샀는데 옷을 자주 살 수 있는 편도 아니구 가정형편도 별로 안 좋아서 명절 때만 샀었네용ㅠㅠㅠ 명절 때만 샀지만항상 육걸은 안심하고 옷 살 수 있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핏도 다 넉넉하게 예쁘고 최고에요 육걸 10년 졍말 축하하고 앞으로도 육걸에서 옷 많이많이 살 거예요! 지금 고3이라 입을 옷도 없구 육걸에서 옷 받으면 행복할 거 같아요 ㅎㅎ 옷에 관심 가지기 시작할 때 육걸에서 처음으로 옷을 사봤었는데 긴 세월동안 같이 자라온 느낌이에요!!!! 진짜 앞으로도 영원히 롱런해주세요♡♡♡ 육걸 최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학생때부터 옷을 항상 육육걸즈에서 구매하는데 가면갈수록 퀄리티가 너무 좋아져서
    더 애용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옷 많이 만들어주시고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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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2008
    2. 상수동
    3. 육육데이

    육걸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쩌다보니 제 옷장에는 육걸옷밖에 없네요ㅋㅋ
    가방도 육걸제품들ㅋㅋ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육걸인데 지금은 친구보다 제가 더 사랑하게 된 육걸이에요:)
    다른 쇼핑몰보다 옷 가격이며 택배비까지 소비자를 위해 조금 더 낮은가격으로 책정해서 판매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매번 택배올때마다 양말과 쿠키에 감동받습니당♡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아! 이번에도 나그랑티 나오나요~~~?ㅋㅋㅋ기다립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병원에 장기간 입원할때 잠자기 전에 항상 육육걸즈 옷들 확인하고 잠들고 그랬었는데 장바구니 담아두고 옷오면 퇴원하는 날마다 입고 다녔어요! 옷을 사러 갈수 없는 저한테는 엄청 꿀쇼핑 이었고 지금까지도 육육걸즈에서 사고 싶은옷 눈에 들어오면 바로 구매해 버려요!! 항상 좋은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2008
    2.상수동
    3.육육데이

    2011년인가 2012년 17~18살부터 24살인 지금까지 꾸준히 육걸을 애용하는 단골입니다!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육걸 쇼핑할때 사이즈 점점 줄여나갈때의 쾌감이란..! 지금은 여행하고 돌아와서 다시 살쪄버려서 육걸의 오버핏을 또 쇼핑해야하지만 기본템부터 시작해서 육걸을 못잃어요. 늘 최선을 다하고 육걸들을 위한 옷을 꾸준히 연구하시는 모든 육걸관계자분들 앞으로도 계속함께해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인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두둥) 너무 축하드립니다!! 육육 짱!!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 상수동, 육육데이/
    육육걸즈 정말 20살 되고부터 4년 된 지금까지 단골이자 최애 쇼핑몰이에요ㅠㅠ
    육걸에서 산 옷들은 다 너무 찰떡같이 잘 맞고 이뻐요!!!
    이쁜옷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심****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 상수동, 육육데이
    육육걸즈에서 옷 산지는 한 3년정도 된것같아요, 사실 사이즈때문에 여기서도 저기서도 옷을 못샀는데 육걸에서는 저렴한데다가 사이즈도 맞고 예쁜옷도 입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특히 플래그쉽스토어가 생겨서 멀긴하지만가서 살수있어서 좋습니당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상수동/육육데이

    저를 패테에서 구출해준 고마운 66걸즈..! 항상 66걸즈 덕에 사람답게 살 수 있었네용 ㅎㅎ 친구들이 옷 점점 잘 입는다고 칭찬해줘요 !ㅎㅎㅎ 10주년 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예쁜옷 부탁드려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상수동/66데이
    제가 하체비만이라 아무곳에서나 바지를 못사는데 육육걸즈에서 한번 사 본 이후로 육육걸즈 옷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상수동/육육데이

    거의 월급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게 육걸에서 옷시키는 일입니당ㅋㅋ기본템이나 무난한 스타일을 넘 좋아해서 육걸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함께해~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2008년
    2. 상수동
    3.육육데이

    벌써 10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의 옷은 육육걸즈 옷으로 도배되어있어요.
    제남자친구는 놀랍니다ㅋㅋ육육걸즈빠순이라고~
    제생일때도남친이 육육걸즈에서 옷사준적이 있네요ㅋㅋ
    대학교 때부터시작해서 회사를다녀도 육육걸즈 몇년동안 육걸옷만 입은것같아요 전앞으로도 육걸옷 예쁜옷만입을께용!!!알럽 66걸즈😘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계절이 바뀌고 '옷 사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항상 찾게 되는 육육걸즈!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옷 살 때는 항상 육육걸즈를 애용한답니다 :) 예쁜 기본 아이템들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게 좋고, 심지어 가격도 너무 착해서 다른 쇼핑몰에서 1~2개 살 가격으로 4~5개까지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주문할 때마다 분명 돈을 쓰고 있지만 오히려 마음이 넉넉해지곤 한답니다☺ 배송도 빨라서 주문 뒤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바로 하루 이틀 뒤가 기다려져요. 그리고 제품을 열어보면, 들어있는 센스있는 선물들에도 감동을 하곤 해요. 배가 고팠는데 마침 과자가 들어있다거나, 선물로 받은 육육걸즈 양말을 신고 나갔는데 친구도 마침 신고 있다거나 ㅋㅋㅋ 참 센스있고 사랑스러운 쇼핑몰 육육걸즈! 앞으로도 많이많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쭉 찾아올게요-!๑•‿•๑
  • 작성자 정****

    작성일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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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008년
    2.상수동
    3.육육데이 (66데이)
    육육걸즈는 저에게 단지 인터넷 쇼핑몰이 아닙니다. 과거의 제가 육육걸즈를 몰랐더라면 저는 아직도 제 몸을 미워하고 혹독한 다이어트로 제 몸을 망가뜨리고 있었을 것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통통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살때 저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의 마른 몸매만 입을 수 있는 비정상적인 사이즈에 속상해했습니다. 한번도 제 자신이 뚱뚱하다 생각해본적 없는 어린 나이에 쇼핑몰 피팅모델들을 보며 나는 왜 저런 몸이 아닐까, 왜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저런 옷을 못살까 하며 우울해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하지 않아도 될 다이어트를 했고 양약, 한약 안먹어본 약이 없습니다. 제 몸을 계속 망가뜨리다가 육걸을 알게됬습니다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몸매를 가지신 분께서 너무 당당하고 예쁘게 옷을 입으신 사진을 보게되었고 저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로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옷을 시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너무 예쁘게 잘 맞는 옷들을 입으며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지금은 페미니즘도 배우고 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되었지만 어린 시절 제가 행복해질수 있게 만들어준 육육을 아직도 애정하며 애용합니다❤️ 변함없이 아니 오히려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과 고객대응도 그 어떤 쇼핑몰보다 빠르고 친절하심에 더더욱 애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쭉 애용할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2008년
    2. 상수동
    3.육육데이

    육육걸즈 단골이예요
    옷이 너무너무 예뻐요 조만간 또 구매할게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2008년
    2.상수동
    3.육육데이

    - 육육걸즈는 가볍게 입기 정말 좋고 사이즈가 기본 66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네욥 앞으로도 그런옷들 많이만들어주세용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1. 2008년
    2. 상수동
    3. 육육데이

    옷은 맨날 육육걸즈에서 사는데 정말 다 좋은것 같아여!
    사이즈도 다양해서 입을 수 있는옷이 많아서 너무 좋아여!
    앞으로도 더더 잘되시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상수동/육욱데이
    올만에 드루왔는데 벌써 10주년이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 / 상수동 / 육육데이(66데이)

    고등학생때 옷을 어떻게 입는지 전혀 몰랐는데 그때 처음 접한 쇼핑몰이 육육걸즈에요! 육걸에서 옷을 사면서 옷을 어떻게 입는지 알아가고 트렌드도 따라가다보니 벌써 육걸에서만 옷을 산지 5년이 지났네요! 항상 이쁜옷 업데이트 해주시고 배송도 빠르고 문의도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쁜옷 많이많이 사입을게요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3-25

    평점 0점  

    스팸글 2008년,상수동,욱육데이
    대학교신입생이던 작년 새내기시절부터 육육걸즈 덕분에 예쁜 옷들만 선별해서 입고다녀요! :) 육육걸즈에서 배송할때 작년 2017올해 미리보는 트렌드 라는 이름으로 나온 소식지에서 육육걸즈 서울팝업스토어를 소개해준 것이랑 러플서재 원피스가 흥할거라고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 달에 육육걸즈에서 봄옷 사느라고 한 20만원정도 쓴것 같아요..! 하지만 신발이랑 옷이랑 너무 예뻐서 앞으러도 계속 육육걸즈에서 단골로써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당 ♥️ 늘
    항상 번창하시고 지금처럼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세여‼️‼️🙏 육육걸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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