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E V E N T에 앞서서..
후후. 팝업창으로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오셨군요.
감사합니다(--)(__)
우선 앞서..소식을 전했듯이 벌써 4주년이 되버렸습니다.!!!
달력을 보는 저도 믿기지 않는군뇨..;;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육걸도 한살,,한살,,나이를 먹는게 신기해요..ㅋ
이젠 제 생일챙기는것보다 육걸 생일 챙기는일이 더 큰일이 되버렸어요..ㅋ;)
중학교3학년, 재미삼아 시작한 일이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제 인생을 모두 바꿔버린 육육걸즈가..
모두 언냐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렇게 있을수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고 어리고 모자라지만..
그래도 육육걸즈를 믿어주시는 고객님이 단 한분이라도 있다면!
우주끝까지 달려볼겁니다..ㅋ..
뭐 더 할말이 있을까요?
이말하나뿐이없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_______^*
-육육걸즈 운영자 예나드림-!!!!
이벤트의 주제는 바로
"육육걸즈"하면 떠오르는것?
인데요.
댓글로 샤샤샤샤샥 적어주시면 됩니다.
길어도 짧아도 상관없습니다 헤헤
육걸에대한 첫인상이나 기억에남는 육걸의 모습..
육걸에 관련된 모든것들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예로 육육걸즈를 생각하면 저희언니가 떠올라요
저희언니가 예나언니를 닮았거든용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되는데요..
(예가 생각이 안나서..-_-;죄송합니다;;ㅋ)
가장 제 머리속에 콕 박히는 댓글이 뽑힐거에요 우히히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모든분들께는 댓글로 100원씩 적립해드리고 있구요:)♥
당청자 발표일은 1월11일 메인팝업창으로 공지가 있을거에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제발T^T♥)
+ 이벤트 참여 1월9~10일
2일간 진행됩니다^__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2-0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2-01-29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2-01-29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2-01-22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2-01-22
평점
작성자 은****
작성일 2012-01-2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8
평점
작성자 세****
작성일 2012-01-16
평점
정말 빈티지업계1위라고 당당히 써놓을수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요 빈티지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육육걸즈이고 나날히 발전해가는 모습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품없는 가격과 착한가격에 착한 핏! 그리고 착한 사은품까지 ! 육육걸즈하면 빈티지고 빈티지하면 육육걸즈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5
평점
작성자 엄****
작성일 2012-01-1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1
평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약속'입니다.
언제나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그 약속을 잊지않고 지켜주시는 예나박님과 식구분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항상 믿고 구매할 수 있고요......!!!
이외에는
1. 예나박님의 귀여운 캐릭터와 명함
(명함 받는대로 집에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어요)
2.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구매 감사 쪽지
3. 구제이지만 고급스러운 옷의 퀄리티
4. 옷과 함께 배송되는 양말과 각종 먹거리
5. 예쁜 모델 분들
6. 성실함과 정성
등등이 있네요.
4주년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가족같은 육육걸즈가 되주세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2-01-11
평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만 잇쪼소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답니다
제가 간지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콕콕 구론고만있쪼소 좋았답니다 한상 육육걸즈 번창하시구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화이팅 ^^
작성자 문****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권****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현****
작성일 2012-01-11
평점
컴퓨터를 켰을때, 인터넷창을 클릭했을때 딱!!! 생각나는
그런 육육걸즈(^^)?
남자친구를 만날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처럼
홈페이지에 딱 들어왓을때
어떤 신상이 올라왔을까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남자친구같은 육육걸즈!
남자친구같이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쓸쓸할것같은 육육걸즈!
작성자 세****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시****
작성일 2012-01-11
평점
다른 구제샵은 솔직히 비싸기만비싸지..예쁜옷들 별루 없거든요. 근데 육육걸즈는 진짜 가격도 싸고 맘에드는옷들도 많아요
그래서 보물상자 같기도 하구요
육육걸즈 예쁜옷들 더 마니마니 업뎃햇으면 좋겟구용
앞으로 구매 많이 하겟습니당
66주년까지 꼭!!번창하길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2-01-10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2-01-1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2-01-10
평점
당연한거아이가 매일매일 눈여겨 보고 있지요 호호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0
평점
정말로제옷장에있는 옷을 막꺼내입은것처럼
사이즈가 다맞고 너무편하거든용^_________^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2-01-10
평점
벌써 육육걸즈가 4년이나 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ㅠㅠ
육육걸즈하면 떠오르는것!
하기 전에~
저는 육육걸즈를 처음 접해본게 고등학교1학년때인데요
학생이라 돈이 없던 저는 오로지
눈팅 눈팅 눈팅 ㅋㅋㅋㅋ
지금은 구매횟수가 몇번인지@.@
제가 3년 동안 본 육육걸즈~
언제나 상품도 새상품 처럼 깨끗하고 예나언니의
서비스~ 저희를 위한 그 마음!!
모두 진심이 느껴져요 이벤트 하나하나 모두
저희를 생각하시는거 같아 늘 좋아요
예나언니의 명함에 이렇게 쓰여있죠!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믿고 구매한 결과 최고의 감동이ㅜㅜ
예나언니를 보고 저도 쇼핑몰꿈을 키웠던거같아요
언젠가 제가 문자로
"예나언니는 제 롤뫄~델 임돠 ㅠㅠ"
라고한거 기억 나시나요? 기억해주셨으면 감동~~
서두가 너무 길었나요ㅠㅠ
제가생각하는 육육걸즈는
편한 친척언니네 같아요 친척언니네 가면
늘 항상 옷이나 가방을 얻어오는데
언니가 쓰던 흔적은 있지만 나름 제가 예쁘게 입거든요
ㅎㅎ 그런면에서 육육걸즈는 친척언니네 같아요!
음 또다른 생각도 나는데
언제나 육육걸즈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이쁜상품은 내가 꼭! 빨리 겟해야지!
하며 두준두준 콩닥팥닥 설리설리 거린답니ㅋ
예나언니 늘 사업 번창하시구요
20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2-01-1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