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 회상하며 그리니까 재미있네요 ㅎㅎ
이래서 초심초심 하는가봐요ㅋㅋ 난 매일 열심인데 초심잃었다고 하면 기분나쁜데-.-;;
생각해보니 초심은 정말 다르네요 ㅋㅋ
다음주에 2편이올라갑니다:b!
아윌비백!
아참 그리고 저번주 벌인 이벤트"예나박을찾아라"가 큰 호응끝에
정기이벤트로 선정되었어요:)
매달 한번씩 찾아뵐듯해요 ㅋㅋ 마치 "월리를 찾아라!"처럼..ㅎㅎ
이제부턴 다이어리 업뎃때마다 댓글달면 100분께 100원 적립금도 정기적으로 진행될듯싶어요^3^
많은 참여바랍니다 후후..
댓글목록
작성자 최****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K****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1-11-13
평점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죠
아 진짜 맛있다 계속 먹고싶다 배터지도록
ㅋㅋ파티쉐가 꿈입니다 빵쪽에는 특별한 소질이 있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김연아가 태어날때부터 피겨를 잘했을까요?
박태환이 엄마 배속에서부터 자유형을 했을까요?
ㅋㅋㅋㅋ아ㅋㅋㅋ쓰고보니 오글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ㅎㅎㅎ
작성자 이****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육육걸즈
작성일 2011-11-13
평점
★미나님/ 빵ㅜ.ㅜ 저 빵진짜좋아하거든요ㅋㅋ!제빵사 으헐~ 옛날에 삼순이보면서 되게좋아했었는데ㅎㅎ(그건케익이였지만)!
★육육소녀님- 으캬캬 ㅋ 옷부자^^ 전혀 철없지않습니다 후후.. 전 신발부자되고싶어요! 맨날 로또당첨되면 나이키매장에있는 신발 다살거라고 떠들고다녀요ㅋㅋ애들이 소박하다며 비웃지만 저에겐 행복인걸요-v-ㅋㅋ
★보람님- 어린이집교사~.~♥귀요미 어린이들을 많이 볼수있을듯,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많이 힘들것같아요ㅠ_ㅠ 역시 쉬운일은없는가봅니다!!
★진수님- 음,그럼 커피숍사장님+_+ 왓 ㅋ 저도 커피좋아해서 한창 바리스타 꿈꾸고그랫는데.정말로 책도사고그랬어요, 근데 로스팅이 어찌고 저찌고@@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ㅠㅠ 진정로망은 커피숍+빈티지숍같이 운영하는거였어요 ㅎㅎ홍대에 ㅋㅋㅋ지금은 꿈이바끄ㅣ었지만ㅠ.ㅠ그래도 그땐 그것이 저의로망이였다는..후후
★정은님-정은님 ㅜ 젊은나이에 걱정이많으심다..ㅋㅋㅋ하고싶으면 하면됩니다!! 젊잔아요ㅋ
★효주님- 원래 쑥쓰러운게 오래남고 막 그런겁니다ㅋㅋ작곡가!! 예술이 정말어려운데..열심히준비해서 꼭 좋은음악들려주세요 히히:>♡
★소현님- 와우ㅋㅋㅋ!!저도 막 66층빌딩만들어서 66층에 66걸즈오프라인매장내고 막 그런생각했었는데ㅋㅋㅋ그럴려면 한 1023920139년은 더 기다려야할지도-.ㅜ하하! 소현님의 꿈이 부럽습니다>.~!ㅋㅋ화이팅!!
★다운님- 재밌다니다행이에요-.ㅜ옷이좋다면 쇼핑몰말고도 다양한직종이 정말 넘처나더군요..옷하나파는데에 이렇게 많은 직업이있을정도였어?라고 놀랄정도로!ㅎㅎ 정말 옷이좋다면 옷에관련된 다양한직종을 조사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후후
★다빈님- 다빈님혹시 전주인이신가요?ㅋㅋ피팅모델은 전주인만가능해요T____T..지방의 비애OTLㅋㅋㅋ저도 학교진로에대해 고민 많이했는데 일단은 공부가 중요하니까..하면서 인문계로 진학을 하게됐어요^^;ㅋㅋ그런데 전 또 나름대로 만족했답니다..^^= 가수오디션도 보러다니시고 대단하신듯.!
★연주님-네 ㅜㅜ 보통 창업초기에 고민들이 그런것들이지요 ㅎㅎ전 고등학교다니면서 운영을했구 지금은 대학교다니면서 운영하고있어요 ㅋ
★설리님- 왕 설리님:D오셨군요ㅋㅋ옷파는건 정말 어려운일인것같습니다ㄱ-..히..담편 후다닥 작업해볼게요키키
★민지님- CEO너무어려워요TT 그냥 어느 직종에서이건 대표자의자리는 언제나 외롭고 고달프고 힘들고 막 그런것같아요 흐큭
★세미님-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셨다니 나름 보람돋네요 ㅎ헤헤헤*=_=*/보통 처음 궁금해하시는것들이 저정도이더군요 ㅎㅎ^^;담편에 더 알찬내용으로 찾아뵐게요~!
★예술 심리! 예술도 어려운데 심리도 어려운데 치료까지ㅠ_ㅠ저에겐 까마득한이야기로군요ㅋㅋ예은님화이팅:b
작성자 세****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설****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설****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배****
작성일 2011-11-13
평점
저도 구제옷을 좋아하거든요!!ㅎ 제가지금 고1인데 저도 쇼핑몰과 가려고 특성화 가려했지만.. 인문계로ㅠㅠ 저도 뉴쭉..말해도되나..쨋든 그런곳에서 물건을 팔게된 계기로 잘팔리는 거에요!!ㅎㅎ 그래서 가려고했지만ㅠㅠ 공부가 더 급하고 가수는 지금 공부하면서 오디션 보러 다니고 있어요!! 경험 쌓을려구요..ㅎㅎ제가 겨울방학에 피팅모델 지원할수도 있어요..ㅎㅎ잘봐주세요..ㅎㅎ
작성자 다****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주****
작성일 2011-11-13
평점
저는 직딩인데 돈 벌어서 커피숍 차리는게 제 꿈이에용!!!!!!!!커피가 너무 좋아요 저는 ㅠㅠ
작성자 서****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1-11-13
평점
만화로 이렇게하니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걸쳐 이렇게 멋진 쇼핑몰을 이루는 예나언니......멋지네요!!!! 제꿈은 학교선생님이였따가 지금은 어린이집교사랍니당 ^.^ 글서지금 대학교다니며 전공중이구용 곧 ..취업을..!!암튼 예쁜옷마니 올려주세요^^
작성자 육****
작성일 2011-11-13
평점
원하는옷 색깔별로 모으면서 한번씩 다입어봐주고싶고 비록 샀지만 잘입지않는 옷들 친구들이랑 서로 바꿔입기도하고 또진짜로 옷바꾸기도하고 ㅠㅠ
아직 너무 철없는 꿈인가요??그만큼 옷을 좋아한답니다.ㅠ이뻐보이는옷만 보면 다사고싶네요ㅠㅠ
지금학생의 나이에 뭐하는건지 젠당 ㅠㅠㅠㅠ
작성자 박****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문****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육육걸즈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육육걸즈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1-11-13
평점
작성자 육육걸즈
작성일 2011-11-13
평점
선주님- 내가 좋아하는일인데 돈벌이가 좀 안되면 어떻습니까ㅎㅎ 돈은 욕심을 비우고 정말 일을 즐기때 그냥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것같아요 ㅎㅎ
보라님-방사선사! 자세히 몰라서 네이버에 후다닥 검색해보고왔습니다ㅋㅋ친구와함께 선택한 진로군요,저도 친구아니였음 시작도 못했을거에요 아마 ㅎㅎ정말 좋아서 하다보면 좋은결과가있을거에요+_+!보라님은 늦지않으셨어요,후후! 화이팅:b!
작성자 고****
작성일 2011-11-1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