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제품들은 보고사야한다는게 너무 심하게 고정관념(?)같은게있어가지구 친구들이 쇼핑몰에서 옷산다고 그러면 약간 좀 갸우뚱했어요. 굳이 오프라인으로도 예쁜옷을 직접보고 입어보고 살수있는데 왜 굳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던것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쇼핑몰에대한 생각이 나빳던것같아요. 근데 막상 친구들 다 쇼핑몰이용하니까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맘으로 접속해서 옷들을 봐봤어요. 막상또 보다보니까 오프라인에서 못보던 예쁜옷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 질러보았어요. 그게 제 첫 쇼핑몰 첫구매였는데 그게 바로 육육걸즈였어요... 그냥 쇼핑몰 인기순위1위 여서 무작정들어가서 샀던거였는데.. 웬걸, 되게 괜찮은거에요...? 제가생각햇던 쇼핑몰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재질도괜찮고 가격대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간편하고 그렇다보니까 계속 육육걸즈 정착해가지고 아직까지도, 여기에서만 옷 결제하구 있구요. 오늘도 10퍼센트할인한다기에 바로 지름신강림... 후.... 육육걸즈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쩜 하나같이 사고싶은 옷들만 짜르륽있고... 통장이 진짜 텅장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전 예쁜옷입고 놀러갈생각에 기분좋으니까 만족합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는거잖아요? 그죠?(;;;) 하하 제가 바로 욜로족☆ 쨋든 육육걸즈 항상 번창하시구 10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찡긋)
작성자
변****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걸10주년축하축하❤️❤️❤️ 이제 인쇼는 무조건육걸이에요 육걸업뎃이안되거나 맘에쏙드는게없을땐 다른사이트들도가보지만 먼가.제쇼핑스탈이 육걸에 맞추어져서 맘에안들더라고요ㅋㅋㅋ결국은다시 육걸로접속 !!! 항상 예쁘고 다양한사이즈 옷들을 저렴한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레알진심 제 옷중에 80%는 육걸옷이에요 친구들한테 이거어때라고 url보내면 친구들도 내옷봐주고 육걸사이트 구경하다 전부 구매하고 단골이 되어있드라고요 육걸의 중독ㅋㅋㅋㅋㅋ앞으로도 10년이아닌 20년 30년 쭉함께해주세요 그때까지 저도 변치않는 구매자로 함께할께요 아무리바빠도 매일 신상업뎃이 무엇이되었는지 살피고있어요 ㅎㅎ 예쁜옷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그리고 모델언니 넘이뽀요
작성자
미****
작성일
2018-06-06
평점
⭐️우와아 우선 육걸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줄곧 육걸만 이용했네욤! 저도 이제 육걸과 함께해온 것이 여섯 손가락을 채워가네요ㅎㅎ 타사이트와 비교해봐도 적당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항상 만족감을 안겨주던 육걸이여서 매번 배신할 수가 없었어요ㅠㅠ 다른 쇼핑몰에서 구경해도 주문은 역시 육걸이더라구요..!!
제가 육걸을 처음 접한 것은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가 박대표님의 인터뷰를 감명깊게 봐서 접속해보게 되었어요! 다른 쇼핑몰엔 죄다 날씬한 모델들을 내세워서 66사이즈인 저에겐 터무니 없는 사이즈가 대부분이였지만 육육걸즈는 판매 제품이 66사이즈를 입는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자체제작 상품이라던가 레이디라벨같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해주는 옷들도 있어서 아이쇼핑하기에 최적화된 쇼핑몰 같아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무엇보다 후기가 많아서 믿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최근 오프라인 플래그샵도 개장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시간내서 꼭 가보려구요. 육걸 배송이 정말 빠른편이지만 가서 보고 바로 살 수 있는 기쁨이 있으니깐요ㅎㅎ 제가 알기론 대표님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육걸❤️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격과 품질로 만족할 수 있도록 이쁜 옷 많이 올려주세용ㅎㅎ 온라인과 더불어 오프라인도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8-06-06
평점
여러 사람들처럼 오래된 사람은 아니지만 항상 살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했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좋은 옷 이쁜옷들을 입어보지 못했던 저에게 힘이되준 옷가게입니다. 모든 물건을 여기서 사보진 않았지만 이쁜 옷을 입고싶어도 덩치때문에 눈치를 봐야했고 주변 옷집을 다닐때도 항상 비웃음을 당했던 저지만 이 쇼핑몰을 알게되고 나서는 이쁘게 꾸며도봤습니다. 그런 집이 10주년이니 만큼 축하해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매일 사구 실패하고 사고 실패하규..
육걸에서는 실패가적규 매번 믿고삽니당 짱짱걸
작성자
손****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 10주년 축하해요~
덕분에 대학생활이 생기로웠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등학생때 옷이 많이 없을때 정말 혁신적으로 저렴하거 이쁜 상품이 많은 사이트인 육육걸즈를 알게되어서 어느새 2018년도가 되었어요 정말 제가 원하는 옷도 많았고 무엇보다 고객들이 어떤 옷을 좋아할지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을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일할때라서 한달에 십얼마씩 질렀지만 그 이후 일을 그만두고는 잘 못사는게 현실이라서 많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정말 이쁜옷이 있으면 사게되어버리는 육육걸즈
앞으로도 초심 잃지말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평점
2014년8월29일 바지 7개와 티 2개... 이게 제 육걸의 첫 주문이였어요,
전 이제 4-5년 차 인데 육걸이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어떻게 해서 알게 되어 육걸에 들어 가고,
상품을 보고, 모든것들이 내 스타일과 맞고 제가 좋아할 만한 옷들이라 정착하게되었고,
지금은 벌써 VVIP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육걸 바지만 입었고, 육걸 옷만 좋아했어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않은 사이트였고
나만 육걸에서 좋고 이쁜옷 사고 싶었죠,
그래도 지인 생일선물로 옷 사달라고 하면 육걸이 제일 먼저 생각났고 여기서 옷을 사주기도 했죠,
추억이 많아요 4-5년동안 살이 빠졌다 쪘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육걸은 항상 다 옳았어요.
살이 쪄도 저에게 맞는 예쁜옷이 많았고,
살이 빠져도 또 그 몸에 맞는 예쁜 옷들이 잔뜩이였습니다.
정말로 옷장엔 육걸 옷이 가득해요! 여기서만 옷사니까 ㅎㅎ
너무 좋아요 항상 옷 사고 나선 좋았고 받고나선 행복했고 후기쓸땐 즐거웠어요,
이상하게 실패한적이 별로 없어서 더더욱이 좋았죠!!
출근복도 육걸, 하객패션도 육걸.", 평상복도 육걸.. 진짜 최곱니다,
앞으로 영영 단골할거고 10년20년 더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육걸이 더더더 승승장구해서, 더 커져서 더 예쁘고 다양하고 좋은 옷들 좋은 가격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너무 좋은 육걸인데 계속 변화되고 계속 좋아지고 있는 육걸 보면 기대도되고 단골로서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0주년 너무 축하하고, 함께 오래가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항상 통통한 저를 책임져준 육걸 축하드려용❤️💙💙💛💜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뭐 긴말이필요한가요
진짜 솔직히 이런 쇼핑몰없습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해요
제 주변사람들힌테도 육육걸즈 전도하는 8년차 vip입니다~~~:)
저희 사랑받구 더 많은 사랑나눠욤❤️🧡❤️
작성자
신****
작성일
2018-06-06
평점
❤️ 육육걸즈의 10주년을 축하드려요! ❤️
제가 육육걸즈를 처음 만나게 된건 고등학교때였는데요 !
그시절, 통통한 제가 입을수 있는 옷이 없었어요 ㅜㅜ
옷을 사러 백화점과 시내에 가봐도
자신감 하락+매장의 작은사이즈 옷들 때문에 저는 늘 주눅이 들었었답니당,,
그렇게 집에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육육걸즈✨를 보게되었고
저는 육걸의 단골이 되었지요~~~ ㅎㅎ
착한 가격과 넉넉한 사이즈, 그리고 예쁜디자인 + 좋은 품질!!!!
그리고 !!!!! 자세한 설명 +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ㅠㅠㅠ
정말 저에게는 완벽한 쇼핑몰이었답니당 !!!!
그때 육육걸즈를 만나게 된게 얼마다 다행인지 몰라요ㅠㅠㅠㅠ !!!!
그렇게 졸업을 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뒤,
해외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의 계절이 바뀔때마다
육걸 폭풍 쇼핑 후 한국에서 비싼택배비를 지불하고 해외까지
육육걸즈의 예쁜옷을 받았었답니당..
(엄마에게 등짝 맞을뻔한건 비밀이에요🤣)
한국에 온 지금까지도 !!!!!!!!!
저의 ❤️육육걸즈 사랑❤️은 계속 되고있습니다 ㅎㅎㅎ !!!!
저는 지금도 !!!!!!!
육육걸즈를 통해 통통한 저도 예쁜 옷을 입을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10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더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예쁜 옷 계속 부탁드려요 💛 육육걸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세****
작성일
2018-06-06
평점
우선 10주년 너무 축하드리고요, 육걸 10주년과 함께 저도 추억이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나이가 성숙해진 기분이 들기도하고 묘하네요.ㅋㅋ
저는~~~예전에 학생 때 알바비 모아서 육육걸즈 구제옷 팔던 옛날부터 옷 사러왔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과 함께 육육걸즈가 성장하고 커지고 오프라인샵도 생기고 저 역시도 너무 뿌듯합니다.
음...모델분들도 초창기 모델 친구들은 현실적인 친구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 모델 분들은 여리여리하니 사고싶은 충동 욕구를 일으키는 친구들로 바뀌었고 옷들도 다양해지고, 자체 제작도 생기고
많은 발전을 이룬 듯 하여, 더 예쁘고 편한 옷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예전에 예나사장님이 육육 사이즈 이상도 이용할 수 있는 내 친구들이 입는 옷을 팔고 싶다고 했던 인터뷰 기사글이 얼핏 기억나는데
초심 잃지않는 육육걸스가 되길>_
작성자
장****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단골이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매일 듣고살았어요!
친구가 이거 어디서 샀냐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육육에서 산거였거든요...호호
그후로 육육 단골 아니냐고 친구들이 놀렸는데
진짜 육육단골이 됐어요!
저는 작지 않은 큰키에 체격도 크고 뚱뚱했지만
그런 저에게도 많은 이쁜 옷을 입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도 매일 켜서 신상품 구경하는 재미로 시험기간을 보내고있어요....
꼭 돈있을때 사려고 찜꽁해뒀답니다🤣
옷이 정말 이뻐요.. 그 덕분에 저도 이뻐 보일수있는거같아요.
많이 아니고 아주 조금이요.... 그 조금이라도 정말 감사하답니다.저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그 조금은 아주크니깐요!!
그리고 그 덕택에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고 (첫만남때 신발빼고 다 육육옷이였어요.... 잊지 못할....새옷입고 갔거든요! 아직도 그 새옷 냄새를 못잊어요!)
지금도 남자친구에게 이쁜 옷을 보여주고 이쁨 받는 중입니다!❤ 육육걸즈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축하드려요!
이쁜 옷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니 이쁜 남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살게요....😆 ❤
작성자
성****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 육걸즈에서
육 육단골을 맡고있습니다.
걸 작인 수많은 옷들 때문에
즈 으으응말 구매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감사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 10주년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육육걸즈를 알게 된게 언제부터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장담할 수 있는것은 알게 된 후부터는 육걸 옷만 사고 입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벌써 대학생이 되었어요! 육걸을 알게 된게 저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릴때 부터 말라본적이 없는 몸매라서 항상 인터넷에서 옷을 사도 핏도 안맞고 사이즈도...물론 안맞고...😭 그랬는데 육걸을 만나고 그런 걱정이 없어지고 육걸옷 입고 나가면서 부터 친구들안테 옷 잘입는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예쁜 옷을 입으니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놀러가거나 옷사야 할 일이 있을때도 육걸로 발걸음이 총총...❤️
항상 예쁜옷 만들어 주시고 악세사리나 신발 가방까지 맘에 안드는 것 없이 제 취향만 쏙쏙 골라 업데이트 해주시니 vip등급까지도 가게되었어요!ㅋㅋㅋㅋ육걸이 저에겐 vvvvvip 쇼핑몰이에요❤️ 앞으로도 제옷장을 잘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8-06-06
평점
솔직히 육육걸즈 구경하러 오는 건 좋고 와 사고싶다 하면서도 막상 딱 꽂히는게 없어서 딱히 많이 샀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근데 요즘 옷 입으려고 하면 모든 옷에 택이 육육걸즈네요... 저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하신 거죠? 상수 플래그쉽도 좋은거 아시나요?? 원하는 제품 잇긴한데 가격비교하려고 여러군데 보고와도 결국 육걸에서 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새벽에 주문했는데 아침에 발송해주는거 실화예요?? 진짜 그만하세요 육걸... 그닥 좋아보이지 않으니까 제 옷장 속으로 다그닥다그닥 들어오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제가 항상 너무나 애정하는 육육걸즈!! 몇년 째 항상 옷하면 가장 먼저 육육걸즈로 먼저 달려오곤 합니다💕💕💕 육걸에서 옷 하두 많이사서 육육걸즈 양말도 많아서 맨날 육걸 양말 신는다고 친구들잌ㅋㅋㅋㅋ 야튼 그만큼 꼬박꼬박 좋은 상품도 챙겨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육육걸즈~~❤️❣️❤️❣️❤️
작성자
윤****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가 벌써 10년이라니용?!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친구 통해 알게된 육육걸즈! 솔직히 저는 관심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55사이즈였고 육육걸즈 이름만 듣고 큰 옷 파는덴가보다~ 했죠. 옷 사려고 쇼핑몰 둘러보던 중 친구가 추천해준 육육걸즈도 구경 해 보았다가 소영언니의 미소에 반했어요 ㅠㅠㅠㅠ 너뮤 예뻐서 옷구경을 저절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첫 구매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옷 품질이 너무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구요! 제가 광주에 살아서인지 배송도 그 다음날이면 바로 도착이구요. 그렇게 저는 육육걸즈에서만 쇼핑을 하게되었고 어느덧 vip네요! vvip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옷이 편하게 넉넉해서 일까요?ㅠㅠㅠ 55였던 제 몸은 어느덧 66 77.. 육육걸즈 아니고서야 쇼핑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이건 육육에서만 쇼핑하란 뜻인걸까요.. 시험기간인 오늘도 육육걸즈 어플을 클릭해 업뎃 상품들만 훔쳐보고 남자친구한테 공유해서 이거 어때 하고 물어봅니다.. 그럼 남자친구는 또 시작됬다고 싫어합니다ㅠ 하지만 전 멈출 수 없어요.. 저의 장바구니가 5만원이 채워질 때를 기다립니다..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품절되지 않길 바라면서용 엄청 조바심이 나요... 최근에 제가 산 상품들이 일시품절로 늦게 오다보니까 그런 트라우마가 생기더라구요! 항상 예쁜옷을 입게 해주는 육육걸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저와 함께해용~~!!! 알럽육걸❣️
작성자
황****
작성일
2018-06-06
평점
먼저 육육걸즈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처음 육육걸즈을 접했을때 너무 신세계였어요!! 마른 44사이즈와 넉넉하지 않은 free사이즈에 질려있을때 발견해서 너무 신선하고 좋았어요!! 사이즈 범위도 넓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축제때도 단체로 구매하기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예쁜 옷을 보면 나한테 맞지 않을까 걱정하다 육육걸즈로 넘어온답니다!! 그럼 충분히 예쁘고 어울리는 옷들을 꾸준히 찾았었어요!! 항상 실패는 없었고 성공적이었죠!!😆늘 데일리, 데이트, 스포티 등등 여러 종류의 옷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 페이보릿 쇼핑몰은 66걸즈랍니당💙 앞으로도 더 많은 옷들 만들어주시고 팔아주세요!!☺️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앞으로도 화이팅!!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딩때 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이 계속 찾게되는거 같아요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들이라 넘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10대20대 쇼핑몰에 비하면 오피스룩 캐주얼룩이 훨씬 다양한거 같아요 신상 업뎃도 잘되구요!
10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20년30년 쭉 가즈아~!
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등학생 때까지는 옷에 관심도 없었고 그냥 교복이랑 츄리닝만 입고다녔었어요. 대학에 입학해서도 덩치가 컸던 탓에 예쁜 옷을 입고싶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육육걸즈를 알게됐어요! 오버핏으로 나온 블라우스/셔츠나 2XL 치마/바지를 보고 저도 처음으로 유행하는 옷,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치마라고는 교복치마 아니면 입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빅사이즈 옷이 많았던건 아니지만 저도 꾸미고다닐 수 있다는게 정말 큰 감동이었어요. 또 육육걸즈 덕분에 이악물고 다이어트도 시도할 수 있었어요! 물론 다이어트의 이유가 오롯이 육육걸즈는 아니였지만,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예쁜 옷이 정말 많다보니 장바구니는 열심히 채워지는데 그 중에 제게 맞는 옷이 몇개나될까 싶더라구요. 그래, 나도 다양하게 좀 입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 고3때는 90kg 대였는데 22살인 지금은 50kg 후반까지 내려왔습니다! 물론 계속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감동과 끈기를 준 육육걸즈 너무 감사합니다! 10주년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꾸준히 이용하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먼저 육육걸즈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임신 6개월차 20대 예비 엄마인데요, 임신 초반부터 모든 과정을 쭉 함께하고 있는 육육걸즈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임신 전, 저는 치마보다는 바지를 즐겨입는 편이였기에 원피스나 치마 종류의 아이템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불러오는 배는 바지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임부복으로 입을 예쁘고 편안한 원피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에 몇 번 구경왔었던 ‘육육걸즈’라는 쇼핑몰을 떠올리게 되었고 한 번 들어가볼까? 하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소영 모델이였습니다X) 어떤 옷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소영 모델을 보며 저렇게 길쭉길쭉하고 예쁜 딸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ㅋㅋㅋ 이렇게 팬심을 드러내나요?ㅋㅋ
두번째로는 디자인+가격이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베이직하면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의 옷들이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에 올라와있는 판매 화면이 저에겐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보통 예쁘면 비싸고, 저렴하면 안 예쁘다 라는 공식 안에서 쇼핑을 해왔는데 육걸은 달랐습니다. ‘예쁜데 합리적이고, 저렴한데 예쁘고 퀄리티 좋은 옷.’ 그 후로 ‘젊고 예쁜 임산부가 되자.’ 가 목표였던 저에게 육걸은 파라다이스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 + 산부인과에 검진을 가거나 장보러 갈 때 입을 편안한 원피스, 결혼식 장이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입을 예쁘면서도 심하게 불편하지 않은 원피스, 남편과 주말 여행이나 나들이갈 때 입을 활동적인 원피스 등- 저의 모든 순간에 필요한 편안하면서도 예쁨까지 충족시켜주는 모든 옷들이 다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는, 임산부도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싶었고 또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단지 뱃 속에 새 생명이 있을 뿐, 아기를 갖지 않은 아가씨들과 똑같이 (배가 편안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여자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실현시켜주는 곳이 육육걸즈였고,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쭉 변함없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을 실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늘 좋은 가격 좋은 디자인 좋은 퀄리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쇼핑 중 곳곳에서 느껴지는 배려심 가득한 이벤트들, 소통들 등등 육걸에 들어와있으면 늘 즐겁습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느낀 육걸의 마지막 장점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회전률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다시 들어와보면 새 상품이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며 배려하고 계신 것 같고, 마치 ‘이 옷은 어때요? 이 스타일은?’ 하며 옆에서 수시로 챙김받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평소에 느끼던 좋은 점들을 글로 쓰는 기회가 주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썼네요ㅋㅋ 하루 두세번씩 들어오게 만드는 마성의 육걸ㅋㅋ 앞으로도 이런 멋진 마인드, 초심 잃지 마시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오랜 시간 육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c****
작성일
2018-06-06
평점
대만사라 또 좋아하는 육육걸즈 😍
작성자
유****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걸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빰빠빰!! 사실 육걸을 알게된건 4년정도밖에 안됬어요 물론 고3 끝나구 옷다운 옷을 사기위해 검색하다가 알게된거죠 때는 바야흐로 고3 수능이 막 끝난 그때 가지고 있던 츄리닝을 제외한 모든 옷들이 급격하게 불어난 살때문에 하나도 맞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죄다 버리게 되는 일이 생겼어요 살을 뺄 생각은 안하구ㅋㅋㅋㅋ 백화점을 나가서 옷을 봐도 맞을것 같은 느낌의 옷을 피팅룸에 들고가서 입어봐도 하나같이 어울리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않아 불편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약간 외모에 자신감을 잃고 옷가게 근처에 가는것도 싫어지고 한동안은 백화점에 가지도 않았었죠 그래서 큰옷, 66, 77이 입을수있는 예쁜 옷은 없을까 한참 검색하고 들여다보고 그러다가 처음 인터넷에서 옷이라는 걸 사봤어요 진짜 검은색 바지 하나 사면서도 한 일주일은 고민하고 사이즈를 확인하고 크게 결심하고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처음 산 육걸의 옷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가끔씩 들리던 쇼핑몰에 이제는 매일매일 들어와 출석체크하고 신상품을 훑어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듯해요 고3때와 취준생이 된 지금을 비교해보자면 제 몸매는 그닥 변화가 없지만 육걸의 예쁜 옷들 덕분에 살이 빠져보이는 효과를 받을때도 있는것 같아요 제게는 정말 더할나위없이 고마운 쇼핑몰이에요 집 근처에 팝업스토어가 생기고 정식으로 오픈했을때도 너무 좋아서 몇번을 갔는지 몰라요ㅎㅎ 4년을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쭉쭉 예쁜 옷 찾아 구입할게요 10년 20년 그 이상으로 쭉 번창해주세요 :) 다시한번 육걸의 10주년을 축하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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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육육걸즈의 1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처음 이 쇼핑몰을 발견했을때부터 10주년은 무조건 넘긴다고 생각했어요ㅠ
왜냐면 시대를 앞서나간 쇼핑몰이였으니깐요ㅜㅜㅜ
66사이즈도 늘어난 옷 같은게 아니라 예쁜 청바지,치마,블라우스를 입게
해준 은혜같은 쇼핑몰❤️
이때까지 적립한 적립금만 10만원이 넘을 정도로 애용한 쇼핑몰입니다ㅠ
VIP가 뒤돌아보니 되어 있었고 된 이후부터도 한번도 등급이 떨어진적
없을만큼 육육걸즈는 제 옷장 전면을 다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체국 기사님이랑은 부재중일때 어디에 두면 되는지 말 안해도 되는 사이가 됐습니다ㅠㅋㅋㅋㅋ심지어 저도 알고 부모님도 알아서 배달중에 지나가다가
만나면 전해줄정도,,ㅋㅋㅋㅋㅋ청록색 봉다리🍀
여튼 육육걸즈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계속 같이 저랑 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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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현****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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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딴다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육걸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따다라라따라 딴!! (폭죽폭죽)
제가 어릴때부터 제품들은 보고사야한다는게 너무 심하게 고정관념(?)같은게있어가지구 친구들이 쇼핑몰에서 옷산다고 그러면 약간 좀 갸우뚱했어요. 굳이 오프라인으로도 예쁜옷을 직접보고 입어보고 살수있는데 왜 굳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던것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쇼핑몰에대한 생각이 나빳던것같아요. 근데 막상 친구들 다 쇼핑몰이용하니까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맘으로 접속해서 옷들을 봐봤어요. 막상또 보다보니까 오프라인에서 못보던 예쁜옷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 질러보았어요. 그게 제 첫 쇼핑몰 첫구매였는데 그게 바로 육육걸즈였어요... 그냥 쇼핑몰 인기순위1위 여서 무작정들어가서 샀던거였는데.. 웬걸, 되게 괜찮은거에요...? 제가생각햇던 쇼핑몰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재질도괜찮고 가격대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간편하고 그렇다보니까 계속 육육걸즈 정착해가지고 아직까지도, 여기에서만 옷 결제하구 있구요. 오늘도 10퍼센트할인한다기에 바로 지름신강림... 후.... 육육걸즈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쩜 하나같이 사고싶은 옷들만 짜르륽있고... 통장이 진짜 텅장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전 예쁜옷입고 놀러갈생각에 기분좋으니까 만족합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는거잖아요? 그죠?(;;;) 하하 제가 바로 욜로족☆ 쨋든 육육걸즈 항상 번창하시구 10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찡긋)
작성자 변****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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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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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줄곧 육걸만 이용했네욤! 저도 이제 육걸과 함께해온 것이 여섯 손가락을 채워가네요ㅎㅎ 타사이트와 비교해봐도 적당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항상 만족감을 안겨주던 육걸이여서 매번 배신할 수가 없었어요ㅠㅠ 다른 쇼핑몰에서 구경해도 주문은 역시 육걸이더라구요..!!
제가 육걸을 처음 접한 것은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가 박대표님의 인터뷰를 감명깊게 봐서 접속해보게 되었어요! 다른 쇼핑몰엔 죄다 날씬한 모델들을 내세워서 66사이즈인 저에겐 터무니 없는 사이즈가 대부분이였지만 육육걸즈는 판매 제품이 66사이즈를 입는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자체제작 상품이라던가 레이디라벨같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해주는 옷들도 있어서 아이쇼핑하기에 최적화된 쇼핑몰 같아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무엇보다 후기가 많아서 믿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최근 오프라인 플래그샵도 개장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시간내서 꼭 가보려구요. 육걸 배송이 정말 빠른편이지만 가서 보고 바로 살 수 있는 기쁨이 있으니깐요ㅎㅎ 제가 알기론 대표님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육걸❤️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격과 품질로 만족할 수 있도록 이쁜 옷 많이 올려주세용ㅎㅎ 온라인과 더불어 오프라인도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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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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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걸에서는 실패가적규 매번 믿고삽니당 짱짱걸
작성자 손****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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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대학생활이 생기로웠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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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일할때라서 한달에 십얼마씩 질렀지만 그 이후 일을 그만두고는 잘 못사는게 현실이라서 많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정말 이쁜옷이 있으면 사게되어버리는 육육걸즈
앞으로도 초심 잃지말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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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4-5년 차 인데 육걸이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어떻게 해서 알게 되어 육걸에 들어 가고,
상품을 보고, 모든것들이 내 스타일과 맞고 제가 좋아할 만한 옷들이라 정착하게되었고,
지금은 벌써 VVIP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육걸 바지만 입었고, 육걸 옷만 좋아했어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않은 사이트였고
나만 육걸에서 좋고 이쁜옷 사고 싶었죠,
그래도 지인 생일선물로 옷 사달라고 하면 육걸이 제일 먼저 생각났고 여기서 옷을 사주기도 했죠,
추억이 많아요 4-5년동안 살이 빠졌다 쪘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육걸은 항상 다 옳았어요.
살이 쪄도 저에게 맞는 예쁜옷이 많았고,
살이 빠져도 또 그 몸에 맞는 예쁜 옷들이 잔뜩이였습니다.
정말로 옷장엔 육걸 옷이 가득해요! 여기서만 옷사니까 ㅎㅎ
너무 좋아요 항상 옷 사고 나선 좋았고 받고나선 행복했고 후기쓸땐 즐거웠어요,
이상하게 실패한적이 별로 없어서 더더욱이 좋았죠!!
출근복도 육걸, 하객패션도 육걸.", 평상복도 육걸.. 진짜 최곱니다,
앞으로 영영 단골할거고 10년20년 더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육걸이 더더더 승승장구해서, 더 커져서 더 예쁘고 다양하고 좋은 옷들 좋은 가격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너무 좋은 육걸인데 계속 변화되고 계속 좋아지고 있는 육걸 보면 기대도되고 단골로서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0주년 너무 축하하고, 함께 오래가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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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진짜 솔직히 이런 쇼핑몰없습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해요
제 주변사람들힌테도 육육걸즈 전도하는 8년차 vip입니다~~~:)
저희 사랑받구 더 많은 사랑나눠욤❤️🧡❤️
작성자 신****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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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육걸즈를 처음 만나게 된건 고등학교때였는데요 !
그시절, 통통한 제가 입을수 있는 옷이 없었어요 ㅜㅜ
옷을 사러 백화점과 시내에 가봐도
자신감 하락+매장의 작은사이즈 옷들 때문에 저는 늘 주눅이 들었었답니당,,
그렇게 집에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육육걸즈✨를 보게되었고
저는 육걸의 단골이 되었지요~~~ ㅎㅎ
착한 가격과 넉넉한 사이즈, 그리고 예쁜디자인 + 좋은 품질!!!!
그리고 !!!!! 자세한 설명 +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ㅠㅠㅠ
정말 저에게는 완벽한 쇼핑몰이었답니당 !!!!
그때 육육걸즈를 만나게 된게 얼마다 다행인지 몰라요ㅠㅠㅠㅠ !!!!
그렇게 졸업을 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뒤,
해외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의 계절이 바뀔때마다
육걸 폭풍 쇼핑 후 한국에서 비싼택배비를 지불하고 해외까지
육육걸즈의 예쁜옷을 받았었답니당..
(엄마에게 등짝 맞을뻔한건 비밀이에요🤣)
한국에 온 지금까지도 !!!!!!!!!
저의 ❤️육육걸즈 사랑❤️은 계속 되고있습니다 ㅎㅎㅎ !!!!
저는 지금도 !!!!!!!
육육걸즈를 통해 통통한 저도 예쁜 옷을 입을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10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더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예쁜 옷 계속 부탁드려요 💛 육육걸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세****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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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예전에 학생 때 알바비 모아서 육육걸즈 구제옷 팔던 옛날부터 옷 사러왔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과 함께 육육걸즈가 성장하고 커지고 오프라인샵도 생기고 저 역시도 너무 뿌듯합니다.
음...모델분들도 초창기 모델 친구들은 현실적인 친구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 모델 분들은 여리여리하니 사고싶은 충동 욕구를 일으키는 친구들로 바뀌었고 옷들도 다양해지고, 자체 제작도 생기고
많은 발전을 이룬 듯 하여, 더 예쁘고 편한 옷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예전에 예나사장님이 육육 사이즈 이상도 이용할 수 있는 내 친구들이 입는 옷을 팔고 싶다고 했던 인터뷰 기사글이 얼핏 기억나는데
초심 잃지않는 육육걸스가 되길>_
작성자 장****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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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거 어디서 샀냐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육육에서 산거였거든요...호호
그후로 육육 단골 아니냐고 친구들이 놀렸는데
진짜 육육단골이 됐어요!
저는 작지 않은 큰키에 체격도 크고 뚱뚱했지만
그런 저에게도 많은 이쁜 옷을 입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도 매일 켜서 신상품 구경하는 재미로 시험기간을 보내고있어요....
꼭 돈있을때 사려고 찜꽁해뒀답니다🤣
옷이 정말 이뻐요.. 그 덕분에 저도 이뻐 보일수있는거같아요.
많이 아니고 아주 조금이요.... 그 조금이라도 정말 감사하답니다.저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그 조금은 아주크니깐요!!
그리고 그 덕택에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고 (첫만남때 신발빼고 다 육육옷이였어요.... 잊지 못할....새옷입고 갔거든요! 아직도 그 새옷 냄새를 못잊어요!)
지금도 남자친구에게 이쁜 옷을 보여주고 이쁨 받는 중입니다!❤ 육육걸즈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축하드려요!
이쁜 옷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니 이쁜 남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살게요....😆 ❤
작성자 성****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 육단골을 맡고있습니다.
걸 작인 수많은 옷들 때문에
즈 으으응말 구매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감사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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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육걸즈를 알게 된게 언제부터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장담할 수 있는것은 알게 된 후부터는 육걸 옷만 사고 입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벌써 대학생이 되었어요! 육걸을 알게 된게 저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릴때 부터 말라본적이 없는 몸매라서 항상 인터넷에서 옷을 사도 핏도 안맞고 사이즈도...물론 안맞고...😭 그랬는데 육걸을 만나고 그런 걱정이 없어지고 육걸옷 입고 나가면서 부터 친구들안테 옷 잘입는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예쁜 옷을 입으니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놀러가거나 옷사야 할 일이 있을때도 육걸로 발걸음이 총총...❤️
항상 예쁜옷 만들어 주시고 악세사리나 신발 가방까지 맘에 안드는 것 없이 제 취향만 쏙쏙 골라 업데이트 해주시니 vip등급까지도 가게되었어요!ㅋㅋㅋㅋ육걸이 저에겐 vvvvvip 쇼핑몰이에요❤️ 앞으로도 제옷장을 잘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8-06-06
평점
처음 육육걸즈을 접했을때 너무 신세계였어요!! 마른 44사이즈와 넉넉하지 않은 free사이즈에 질려있을때 발견해서 너무 신선하고 좋았어요!! 사이즈 범위도 넓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축제때도 단체로 구매하기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예쁜 옷을 보면 나한테 맞지 않을까 걱정하다 육육걸즈로 넘어온답니다!! 그럼 충분히 예쁘고 어울리는 옷들을 꾸준히 찾았었어요!! 항상 실패는 없었고 성공적이었죠!!😆늘 데일리, 데이트, 스포티 등등 여러 종류의 옷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 페이보릿 쇼핑몰은 66걸즈랍니당💙 앞으로도 더 많은 옷들 만들어주시고 팔아주세요!!☺️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앞으로도 화이팅!!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아이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이 계속 찾게되는거 같아요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들이라 넘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10대20대 쇼핑몰에 비하면 오피스룩 캐주얼룩이 훨씬 다양한거 같아요 신상 업뎃도 잘되구요!
10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20년30년 쭉 가즈아~!
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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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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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임신 6개월차 20대 예비 엄마인데요, 임신 초반부터 모든 과정을 쭉 함께하고 있는 육육걸즈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임신 전, 저는 치마보다는 바지를 즐겨입는 편이였기에 원피스나 치마 종류의 아이템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불러오는 배는 바지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임부복으로 입을 예쁘고 편안한 원피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에 몇 번 구경왔었던 ‘육육걸즈’라는 쇼핑몰을 떠올리게 되었고 한 번 들어가볼까? 하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소영 모델이였습니다X) 어떤 옷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소영 모델을 보며 저렇게 길쭉길쭉하고 예쁜 딸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ㅋㅋㅋ 이렇게 팬심을 드러내나요?ㅋㅋ
두번째로는 디자인+가격이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베이직하면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의 옷들이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에 올라와있는 판매 화면이 저에겐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보통 예쁘면 비싸고, 저렴하면 안 예쁘다 라는 공식 안에서 쇼핑을 해왔는데 육걸은 달랐습니다. ‘예쁜데 합리적이고, 저렴한데 예쁘고 퀄리티 좋은 옷.’ 그 후로 ‘젊고 예쁜 임산부가 되자.’ 가 목표였던 저에게 육걸은 파라다이스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 + 산부인과에 검진을 가거나 장보러 갈 때 입을 편안한 원피스, 결혼식 장이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입을 예쁘면서도 심하게 불편하지 않은 원피스, 남편과 주말 여행이나 나들이갈 때 입을 활동적인 원피스 등- 저의 모든 순간에 필요한 편안하면서도 예쁨까지 충족시켜주는 모든 옷들이 다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저는, 임산부도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싶었고 또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단지 뱃 속에 새 생명이 있을 뿐, 아기를 갖지 않은 아가씨들과 똑같이 (배가 편안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여자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실현시켜주는 곳이 육육걸즈였고,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쭉 변함없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을 실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늘 좋은 가격 좋은 디자인 좋은 퀄리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쇼핑 중 곳곳에서 느껴지는 배려심 가득한 이벤트들, 소통들 등등 육걸에 들어와있으면 늘 즐겁습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느낀 육걸의 마지막 장점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회전률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다시 들어와보면 새 상품이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며 배려하고 계신 것 같고, 마치 ‘이 옷은 어때요? 이 스타일은?’ 하며 옆에서 수시로 챙김받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평소에 느끼던 좋은 점들을 글로 쓰는 기회가 주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썼네요ㅋㅋ 하루 두세번씩 들어오게 만드는 마성의 육걸ㅋㅋ 앞으로도 이런 멋진 마인드, 초심 잃지 마시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오랜 시간 육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c****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처음 이 쇼핑몰을 발견했을때부터 10주년은 무조건 넘긴다고 생각했어요ㅠ
왜냐면 시대를 앞서나간 쇼핑몰이였으니깐요ㅜㅜㅜ
66사이즈도 늘어난 옷 같은게 아니라 예쁜 청바지,치마,블라우스를 입게
해준 은혜같은 쇼핑몰❤️
이때까지 적립한 적립금만 10만원이 넘을 정도로 애용한 쇼핑몰입니다ㅠ
VIP가 뒤돌아보니 되어 있었고 된 이후부터도 한번도 등급이 떨어진적
없을만큼 육육걸즈는 제 옷장 전면을 다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체국 기사님이랑은 부재중일때 어디에 두면 되는지 말 안해도 되는 사이가 됐습니다ㅠㅋㅋㅋㅋ심지어 저도 알고 부모님도 알아서 배달중에 지나가다가
만나면 전해줄정도,,ㅋㅋㅋㅋㅋ청록색 봉다리🍀
여튼 육육걸즈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계속 같이 저랑 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제발요👧🏻
배경 BGM.
🌸 빌리어코스티 - 니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