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으로 주문하기 시작했던 고등학생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 제 옷장은 육걸 옷으로 가득가득 찼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옷 스타일도 점점 바뀌기 시작했는데 항상 육걸은 다양한 옷 종류를 내주셔서 단골 끊기도 쉽지가 않네요. 후후.. 고퀄 옷 항상 저렴하게 내주셔서 감사해욥. 엄마가 되는 날까지 저와 함께 가요 가즈아~~~~~~~🤘🏻
따랑하는 육걸을 위해 4행시 뽑아보겠습니돠🔥
6 : 66걸즈! 전 세계
6 : 66666666666666666666666명의
걸 : 걸들에게 사랑받을 때까지 가
즈: 즈으아아아아아아아아❤️
10주년 축하드려용 히힣🙉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걸의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떤경로로 알게 되었는지 모르게 와서 정말 애정하는 곳이 되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또한 상품의 질도 너무 우수해서 주변에도 많이 소개해줬어요~ 패션고자라 할 정도로 맘은 있지만 막상 입으려고 옷장을 보면 답도없고,, 그랬을때 육걸을 알게되어 눈팅으로만 봐도 어떻게 입어야 겠다 좀 감을 잡게 된거 같아요. 그렇게 산 상품들도 많지만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너무너무나 기대하겟습니다. 좋은 상품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보다 더 큰 사이즈의 옷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다 살을 빼며 입을 옷을 찾다 친한 동생에게 육육걸즈를 추천 받아 이용하게 된지 일년이 채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육육걸즈는 벌써 십주년이나 되었군요! 전 어렸을 때부터 통통이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통통을 넘어선 뚱뚱이 돼 예쁜 스타일은 도전도 하지 않고 언제나 맨투맨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었어요ㅠㅠ 하지만 육육을 알게 되면서부터 난생 처음으로 원피스를 도전했고 반바지도 입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하지 않았던 화장도 다시 시작했답니다ㅋㅋㅋㅋㅋ 옷을 예쁘게 입으니까 제 자신도 꾸미고 싶더라고요ㅎㅎ 눈썹도 왁싱하고 제모도 하고... 1년만에 전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육육걸즈를 추천해준 동생은 제 생명의 은인이고, 절 달라지게 해준 육육의 예쁜 옷들과 옷들을 넘나 예쁘게 소화시켜주시는 모델언니들, 그리고 옷을 사고 싶게끔 맛깔나는 후기를 써주시는 고객언니?들은 정말 하루 세번 절을 하고 싶어요ㅠㅠㅠ 감사해요 육육걸즈!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오늘 제 친언니한테도 육육걸즈 추천해주고 왔는데 10% 할인하는 소식도 알려주고 와야겠어요ㅎㅎ 20주년에도 함께해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18-06-06
평점
66걸즈가 10주년이네요:)
축하해요
저는 21살때부터 26살까지 육육이와 보낸거같아요
캐주얼을 좋아하다 이제 여성스러운게 좋아진
모든게 다 있는 육육이가 좋아요
몇일전 육육이에서 산 셔츠를 입고 퇴근길이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마당에서 반겨주던 반려견이 안보였어요
풀숲에 쓰러져 숨만헐떡이고 가쁜숨을 내쉬더라구요
저도 너무 놀라 바로 차 뒷자석에 태워 병원으로 갔는데
열사병으로 입원해야한다고 그래서 지켜보다 가는데
힘없이 축 늘어져있던 꼬순이가 낑낑소리를 내서
제가입고있던 셔츠를 벗어주니 거기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드는걸 보았습니다. 체취가 묻어있나봐요.
이게 66걸즈와의 추억일까 싶겠지만 육육이에서
산 셔츠와의 추억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육육이에 항상 불만이 있어요.
바로 같은 주소지는 묶음배송 처리되는것.
당일배송제품은 항상 따로 시키거든요 근데 묶음배송이라니!
이 문제로 항상 불만의 게시글을 남기는데요
불만을 토로하긴 하지만 친절한 답변과 빠른처리때문에
저는 육육이를 떠날수없어요ㅠㅠ
이것도 추억일까요? 다신 불만토로할일없게
개선해주세요ㅡ3ㅡ
21살때부터26세까지 제 옷장속을 가득 채워주고
면접볼때,첫출근할때,데이트할때,결혼식참석할때,
그리고 제가 잠들때까지
제 일상생활에 육육이는 늘 함께 였습니다.
앞으로도 늘 예쁜옷 만들어서 제 통장을
털어가주세요.
고마워요 그리고 가끔은 미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이어트 하기 전에 99~100 입었던 큰 몸뚱아리였던지라 주변 사람들한테는 육육걸즈가 늘 유명했지만 저한테는 손가락 빨기밖에 못했었어요ㅠㅠ 근데 올해 살 팍팍 빼면서 아직 더 빼야 하지만 77 입어도 어느 정도 사이즈 넉넉하게 잘 나오는데다가 가격 또한 너무 착하고 조만간 금방 vip 찍게 생겼어요 ㅋㅋㅋ 육육걸즈 이용한지 얼마 안 됐는데 진짜 신상 나올 때마다 계속 주문하고 또 주문하다 보니까 열심육육이었는데 웬걸.. 오늘 보니까 vip육육이 돼버렸어요.... 미쳤다ㅠㅠ 3월 8일이 첫 주문이였는데 3개월만에 vip육육을 찍어버리다니.. 나란 여자.. 육육걸즈에 완전히 빠져버린 여잨ㅋㅋㅋㅋㅋ앞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지르고 또 지르겠습니다.. 육육걸즈는 진짜 제 최애 쇼핑몰이에요 앞으로도 더 많이 예쁜 옷 올려주세요!! 올라올 때마다 팍팍 지르겠습니다♡ 사랑해요 육육걸즈!!♡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우연히 육걸을 알게된건 한 2년정도 되었는데 다른 쇼핑몰과 비교해서 유니크한 스타일의 옷이 많고 옷의 질이 다르다는 걸 느껴요! 배송도 빠르고 서비스도 좋고 이제는 육걸 옷이 저의 옷장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같은 옷이라도 괜찮은건 두개 세개씩 구매하고 있어요. 출석체크 이벤트같은 경우도 좋고 자주 이벤트를 해서 좋아요. 안지는 육걸이 10년이 된 것에 비해 얼마 안되지만 영원히 오래오래 알아가고 싶은 쇼핑몰입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8-06-06
평점
💚1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제가 통통한 체형이라 일반 오프라인 매점이나 다른 쇼핑몰에서 옷사기가 힘들었는데 육걸에서 한 번 사본 뒤부터는 육걸에 정착했어요!!
다양한 사이즈에 적당한 가격, 예쁘기까지 너뮤너무 감사해요💕
육걸옷입고다니면 다들 어디서 샀냐고하거나 예뿌다고해요
앞으로도 계속 예쁜옷 많이 업뎃해쥬세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8-06-06
평점
수능 끝나고 육육걸즈에서 옷을 많이 사던 시절에 매일 육육걸즈 사이트 들어가서 서핑하고 자주 지르고 그랬어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고 저는 기억 안나는데 육육걸즈 사이트에 들어가서 쇼핑을 했다고 하드라고요.. 남동생이 그거보고 육육걸즈에 미쳤냐고 뭐라했어요.... 집에서도 노트북키면 육육걸즈 보고 있으니까 또 육육걸즈냐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뭐래도 저는 육육걸즈 팬이고 응원합니다ㅎ 제가 의류학과 재학중인데 친구들이 우스갯소리로 너는 육육걸즈 취직이 꿈이냐고 할정도로 자주들어옵니다... 출석체크 달력을 보셔도 알거에요 ㅎㅎ 아무튼 육걸 영원히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작성자
유****
작성일
2018-06-06
평점
와 벌써 10년이라니 축하드려요 벌써 육육걸즈를 애용한지 중학교때알아서 벌써 성인이되엇네요 같이성장하는거같아요 그만큼 육걸이 좋다고요❤️❤️ 앞으로도 20년,50년,100년 꽃길만 걸어요!
작성자
표****
작성일
2018-06-06
평점
어렷을 적 부터 하체비만이 심해 허벅지에 바지를 맞추면서도 이쁜 핏을 원했었습니다. 다리보정스키니 덕분에 하비도 이쁘게 스키니 입으며 몇번을 재구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7년 1년간 중국교환학생 생활을 하다 3월 말,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때문에 청명절 휴무 겸 몰래 한국에 오면서 이쁜옷을 사서 다시 중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고, 중국내에서 여름옷이 너무 이쁘지 않아 지인에게 해외 배송을 부탁해가며 육걸에서 한보따리 옷을 사가지고 또 이쁘게 여행도 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육걸을 알게되면서 이쁜옷과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너무 고마운 하나의 애정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쁜옷 만들어주고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다이어트를 시작해 더 이쁜 아가들과 새로운 만남을 자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게요~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손****
작성일
2018-06-06
평점
저는 뚠뚠이 입니다 . 우연히 친구에게 소개받고 고등학교때 부터 6년? 정도를 쭈욱 지금까지 제 단골 옷장이에요 . 다른쇼핑몰은 안들어가고 육걸에 올라온것만 맘에들면 사는데 뚠뚠이에게도 유행을 따라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ㅋㅋㅋㅋㅋ 엄마도 제 옷보고 사달라하셔가지고 사드린게 좀 되는데 결국엔 제가 다시 다 입어요 ㅋㅋㅋㅋㅋ엄마 입으라고 사드렸는데 제맘에도 너무 들어가지고 ㅠㅠ엄마가 저한테 옷을 많이 뺏기셨어용 ㅋㅋㅋㅋ 당첨되서 또 엄마의 옷을 사드리고싶습니다 ! ㅋㅋㅋㅋㅋ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간다고 옷쇼핑을 하던 도중 육육걸즈라는 쇼핑몰을 알게되어 티셔츠 몇장을 구매했었는데 그 티셔츠는 아직도 입고있습니다...ㅎㅎ 그이후 저는 육육걸즈에서만 옷을 사게되었는데 벌써 저와는 6년의 인연이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쭉 육걸에서만 옷을 살예정입니다~~^*^
육육걸즈 10주년 축하드려요!! 그리고 대표님의 강연도 멋지고...
암튼 육육걸즈가 짱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평점
와 벌써 10년이라니... 전 육걸을 알게되면서 매일 옷살때 육걸먼저들어오는 사람입니당 ㅎㅎㅎㅎ 제가 아마 후기올린것도 엄청날거게요ㅋㅋㅋ한번도 베스트 후기에 뽑히지는 않았엇지만 적립금만 정말 많이 받았어요!!! 심지어 vvip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한번도 어디서 vip 도 안되밨었는데 vvip란... 육걸정말 제 최애 옷가게 입니다 사랑해용육걸❣️
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평점
옷은 항상 입어보고나서만 살 수 있었던 저인데 육육걸즈를 알게 된 이후로부터는 항상 욱걸에서만 옷을 삽니다!👏🏻👏🏻
핏도 너무 예쁘고 상세 사이즈도 잘 나와있어서 참고해서 사고 있어요ㅎㅎ
전신사진은 잘 찍는편도 아닌데 얼마 전 산 옷이 입었을때 너무 예쁘고 슬림해보여서 찍어서 훅에 올린 사진이 베스트후기에 올라간 적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비록 일등은 아니었지만 제가 입고 올린 후기가 남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뿌듯했고요👉🏻👈🏻 그 뒤론 후기를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뒤로 베스트후기가 된 적은 없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예쁘고 좋은 옷들 만들고 팔아주셔서 감서합니당💜💙❤️🧡💛
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딩때부터 저의 옷을 책임져 준 66걸즈는 제가 제일 애정하는 쇼핑몰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항상 제가 옷을 샀다 하면 이번에도 66걸즈야?라고 물어보죠ㅎㅎ 그만큼 많은 옷을 66걸즈에서 사면서 저만의 스타일도 66걸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1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늘 잘되세요:) 항상 저의 옷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우와~ 육걸이 벌써 10주년이라니.. 괜히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 제가 육걸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이었는데요.. 당시 저는 다이어트 부작용인 요요현상을 겪는 바람에 키 163cm에 몸무게는 70키로 정도였어요. 다이어트 이전에는 57키로를 유지하던 제가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살이 더 쪄 버리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제 외모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밖에 나가는 것조차 무서워할 정도였어요. 물론 요즘에는 외형이 다가 아니란 걸 깨달아서 그때처럼 몸무게에 집착하진 않지만, 어린 사춘기 시절엔 제가 뚱뚱하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고,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또, 인터넷에서 옷을 사면 늘상 제가 입을 수 없는 사이즈의 작은 옷들이 와 버리니 늘 돈만 날리는 쇼핑을 했었어요. 이건 제가 70키로일 때 뿐만 아니라, 57키로 정도 나갈 때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기형적이게도 인터넷 쇼핑몰들은 마르고 날씬한 사람들만을 위한 옷을 팔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도 인터넷 쇼핑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실 정도로 인터넷 쇼핑에 대한 신뢰가 없었어요. 그런데 2014년쯤엔가, 여름에 사촌 언니가 결혼을 하게 됐는데.. 옷장에 입고 갈 만한 옷이 단 한 벌도 없는 거예요... 몸이 뚱뚱하다보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최대한 사지 않고, 임부복같은 원피스나 펑퍼짐한 치마들만 입고 다녔었거든요. 결혼식은 가야하고, 옷을 사러 나가자니 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느라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했기 때문에 그건 또 그거대로 힘들었고,. 어쩔 수 없이 옷을 사려고 인터넷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육육걸즈를 알게 됐는데요..! 쇼핑몰 이름부터가 사이즈에 대한 걱정을 떨쳐주는 것처럼.. 마음에 들었어요.. 다행히 육육걸즈에서 산 옷으로 사촌 언니의 결혼식에 갈 수 있었고, 살찐 이후로 옷발 잘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결혼식장에 계신 친지분들이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날씬해 보인다며 칭찬을 해 주셨어요. 방 안에 틀어박혀 히키코모리처럼 여름을 지내던 제게 육육걸즈를 만난 건 정말 큰 도움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 이후로 육육걸즈에서 한두개씩 옷을 사기 시작했고,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 하면 육육걸즈를 가장 처음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육걸 덕에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내 매력을 드러내는 방법을 차차 알게 됐고, 자존감 회복과 함께 대인 기피증도 없어졌어요. 생각이 건강해지다 보니 신체적 건강에 대한 경각심도 들어서 지금은 2년정도 꾸준히 운동하여 평균 몸무게에 도달했어요! 덕분에 육걸에서 더 자주 예쁜 옷 사고.. 이젠 매일매일 육걸에 새로운 신상 없나 구경하러 옵니다. ㅎㅎ 공지사항에 적어 놓으신 대로 육육걸즈의 100주년까지 제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육걸 관계자분들은 모두모두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 늘 좋은 쇼핑몰, 친근한 쇼핑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통장에 빨대 꽂아 주세용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제 첫 혼자해외여행의 모든 옷을 담당했던 육걸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덕분에 혼자 간 해외여행에서 예쁜 사진 많이 찍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대비 고퀄리티의 의류들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ㅎㅅㅎ)9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걸 벌써 10년이라니ㅠ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쭉쭉 더 번창해서 몇십년이고 함께 해요~!
덕분에 항상 이쁜 옷 잘 입고 있습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18-06-06
평점
제가 육육걸즈에서 첫 주문을 한 것도 오늘로 딱 2년이 되었네요ㅎㅎ 2016!년 6!월 6!일에 처음 주문을 하고 그 후론 인터넷 쇼핑은 육육걸즈로만 구매하고있어요!! 함께한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지만 그래도 항상 착한 가격, 예쁜 옷들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100주년까지 가시길 바랄게요!! 육걸 최고💕
작성자
장****
작성일
2018-06-06
평점
안녕하세요~ 육육걸즈 ! 우선 저는 육육걸즈를 아주 오래전에 vj특공대였나? 무슨 tv 프로그램에서 육육걸즈 사장이신 예나님이 나온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그땐 제가 초등학생이었나 무튼 어려서! 직접 구매하진 못했고 좀 더 큰 후인 고등학생 때부터 이용하게 되었네요 ㅎㅎ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소풍이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육육걸즈에서 옷을 샀던 기억이있어요ㅋㅋ 혹여 옷이 제때 안오면 어떡하나 불안했던 기억도 나구요!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새내기가 되었을 때, 첫 과팅을 나갈때 등등 다 육육걸즈에서 옷을 사서 입어서 제 인생 쇼핑몰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아직도 과팅나갈때 입었던 옷을 잊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후 ㅎ 오늘은 1년에 단 한번 뿐인 6/6 육육데이라 마음껏 쇼핑해서 앞으로 다가올 여름을 아주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제 10,20대 옷들을 책임져준 육육걸즈! ㅋㅋ 앞으로 쭉 함께해주세요~~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처음으로 육육걸즈를 이용했던 나이가 17살인데 그런 제가 벌써 24샇이 되었어요!! 7년동안 꾸준히 애용할수있게 이쁜옷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항상 옷을 사야겠다 생각하면 주저없이 육육걸즈를 들어왔어요 그만큼 저한테 아주 애착가는 쇼핑몰이구요 제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육육걸즈~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이뿐 옷 많이 보여주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대박사건.... 육육은 더럽...❤️
육육걸즈가 벌써 십년이나 되었다니..!! 전 아직 이년차 꼬꼬마(?) 고객이지만 마음만은 십년차, 아니 이십년차랍니다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많이 업데이트해주세요
감사합니다^__^
작성자
전****
작성일
2018-06-06
평점
고등학교 1학년 체험학습 가기위해 옷울 인터넷으로 처음 산 곳이 육육걸즈였는데 어느덧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해서 벌써 취직 걱정을 하고 있네요 10대 꾸미기 시작했을때부터 육육걸즈 옷이 지금까지 저의 매력을 뽐낼 수 있게 해주었고 저를 나타내는 저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항상 친절하게 문의에 대답해 주셨고 새싹같은 회원이였던 저는 안방마님같은 vip회원이 되어있더라구여! 애들이 이옷 육육걸즈꺼지? 하고 알아 볼 만큼 애정하는 쇼핑몰이 어느덧 10주년이라니! 항상 저의 옷장으 책임져쥬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의 옷장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당!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 89kg 👉 58kg 다이어트 성공 계기가 되어준 육육걸즈 😍
저는 현재 22 대학생 입니당 고등학교 때부터 옴총 큰 몸으루 맞는 바지 찾기가 힘들었던 시절에 육육걸즈를 만나 맞는 사이즈 2XL 를 구매하며 입어왔습니다 ㅎㅎㅎ 그러던 도중 육걸 옷은 다 너무 예쁜데 예쁜옷은 제가 살 수 있는 사이즈 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되었죠 ㅎㅎㅎㅎ 예쁜 옷 입고싶은 옷 을 보며 늘 각오를 다져왔어요 ㅎㅎㅎㅎㅎㅎ 요즘 은 S 사이즈 프리사이즈 걱정없이 입고 있어요 ㅎㅎㅎㅎㅎ정말 인생 쇼핑몰 육육걸즈 사랑해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8-06-06
평점
오늘 대게 행복한 날이 었는데 육육걸즈를 딱 들어왔는데 10주년이라니 더 행복해졌네요^_^*매달 월급을 받으면 육걸에서 옷을 지르고 한달을 시작해용ㅎㅎ그래서 제 옷장엔 육걸 옷들만 한가득...친구들이 이옷 어디서 삿냐고 물으면 이것도 육걸 저것도 육걸이라해서 ...친구가 육육걸즈 홍보대사냐면서ㅋㅋ옷부터 가방까지 육걸 컬렉션만 입어서 ㅋㅋㅋㅋ친구가 저에게 육걸빠순이라고 한적이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이번여름도 육걸 컬렉션으로 오늘 장바구니에 넣어봅니당 ㅎㅎ 10년 보다 더 승승장구하길!!!!!!육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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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조****
작성일 2018-06-06
평점
따랑하는 육걸을 위해 4행시 뽑아보겠습니돠🔥
6 : 66걸즈! 전 세계
6 : 66666666666666666666666명의
걸 : 걸들에게 사랑받을 때까지 가
즈: 즈으아아아아아아아아❤️
10주년 축하드려용 히힣🙉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양****
작성일 2018-06-06
평점
축하해요
저는 21살때부터 26살까지 육육이와 보낸거같아요
캐주얼을 좋아하다 이제 여성스러운게 좋아진
모든게 다 있는 육육이가 좋아요
몇일전 육육이에서 산 셔츠를 입고 퇴근길이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마당에서 반겨주던 반려견이 안보였어요
풀숲에 쓰러져 숨만헐떡이고 가쁜숨을 내쉬더라구요
저도 너무 놀라 바로 차 뒷자석에 태워 병원으로 갔는데
열사병으로 입원해야한다고 그래서 지켜보다 가는데
힘없이 축 늘어져있던 꼬순이가 낑낑소리를 내서
제가입고있던 셔츠를 벗어주니 거기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드는걸 보았습니다. 체취가 묻어있나봐요.
이게 66걸즈와의 추억일까 싶겠지만 육육이에서
산 셔츠와의 추억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육육이에 항상 불만이 있어요.
바로 같은 주소지는 묶음배송 처리되는것.
당일배송제품은 항상 따로 시키거든요 근데 묶음배송이라니!
이 문제로 항상 불만의 게시글을 남기는데요
불만을 토로하긴 하지만 친절한 답변과 빠른처리때문에
저는 육육이를 떠날수없어요ㅠㅠ
이것도 추억일까요? 다신 불만토로할일없게
개선해주세요ㅡ3ㅡ
21살때부터26세까지 제 옷장속을 가득 채워주고
면접볼때,첫출근할때,데이트할때,결혼식참석할때,
그리고 제가 잠들때까지
제 일상생활에 육육이는 늘 함께 였습니다.
앞으로도 늘 예쁜옷 만들어서 제 통장을
털어가주세요.
고마워요 그리고 가끔은 미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제가 다이어트 하기 전에 99~100 입었던 큰 몸뚱아리였던지라 주변 사람들한테는 육육걸즈가 늘 유명했지만 저한테는 손가락 빨기밖에 못했었어요ㅠㅠ 근데 올해 살 팍팍 빼면서 아직 더 빼야 하지만 77 입어도 어느 정도 사이즈 넉넉하게 잘 나오는데다가 가격 또한 너무 착하고 조만간 금방 vip 찍게 생겼어요 ㅋㅋㅋ 육육걸즈 이용한지 얼마 안 됐는데 진짜 신상 나올 때마다 계속 주문하고 또 주문하다 보니까 열심육육이었는데 웬걸.. 오늘 보니까 vip육육이 돼버렸어요.... 미쳤다ㅠㅠ 3월 8일이 첫 주문이였는데 3개월만에 vip육육을 찍어버리다니.. 나란 여자.. 육육걸즈에 완전히 빠져버린 여잨ㅋㅋㅋㅋㅋ앞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지르고 또 지르겠습니다.. 육육걸즈는 진짜 제 최애 쇼핑몰이에요 앞으로도 더 많이 예쁜 옷 올려주세요!! 올라올 때마다 팍팍 지르겠습니다♡ 사랑해요 육육걸즈!!♡
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18-06-06
평점
제가 통통한 체형이라 일반 오프라인 매점이나 다른 쇼핑몰에서 옷사기가 힘들었는데 육걸에서 한 번 사본 뒤부터는 육걸에 정착했어요!!
다양한 사이즈에 적당한 가격, 예쁘기까지 너뮤너무 감사해요💕
육걸옷입고다니면 다들 어디서 샀냐고하거나 예뿌다고해요
앞으로도 계속 예쁜옷 많이 업뎃해쥬세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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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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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
작성일 2018-06-06
평점
2017년 1년간 중국교환학생 생활을 하다 3월 말,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때문에 청명절 휴무 겸 몰래 한국에 오면서 이쁜옷을 사서 다시 중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고, 중국내에서 여름옷이 너무 이쁘지 않아 지인에게 해외 배송을 부탁해가며 육걸에서 한보따리 옷을 사가지고 또 이쁘게 여행도 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육걸을 알게되면서 이쁜옷과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너무 고마운 하나의 애정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쁜옷 만들어주고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다이어트를 시작해 더 이쁜 아가들과 새로운 만남을 자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기대할게요~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손****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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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 10주년 축하드려요!! 그리고 대표님의 강연도 멋지고...
암튼 육육걸즈가 짱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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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평점
핏도 너무 예쁘고 상세 사이즈도 잘 나와있어서 참고해서 사고 있어요ㅎㅎ
전신사진은 잘 찍는편도 아닌데 얼마 전 산 옷이 입었을때 너무 예쁘고 슬림해보여서 찍어서 훅에 올린 사진이 베스트후기에 올라간 적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비록 일등은 아니었지만 제가 입고 올린 후기가 남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뿌듯했고요👉🏻👈🏻 그 뒤론 후기를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뒤로 베스트후기가 된 적은 없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예쁘고 좋은 옷들 만들고 팔아주셔서 감서합니당💜💙❤️🧡💛
작성자 오****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6-06
평점
앞으로도 쭉쭉쭉 더 번창해서 몇십년이고 함께 해요~!
덕분에 항상 이쁜 옷 잘 입고 있습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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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8-06-06
평점
육육걸즈가 벌써 십년이나 되었다니..!! 전 아직 이년차 꼬꼬마(?) 고객이지만 마음만은 십년차, 아니 이십년차랍니다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많이 업데이트해주세요
감사합니다^__^
작성자 전****
작성일 2018-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06
평점
저는 현재 22 대학생 입니당 고등학교 때부터 옴총 큰 몸으루 맞는 바지 찾기가 힘들었던 시절에 육육걸즈를 만나 맞는 사이즈 2XL 를 구매하며 입어왔습니다 ㅎㅎㅎ 그러던 도중 육걸 옷은 다 너무 예쁜데 예쁜옷은 제가 살 수 있는 사이즈 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되었죠 ㅎㅎㅎㅎ 예쁜 옷 입고싶은 옷 을 보며 늘 각오를 다져왔어요 ㅎㅎㅎㅎㅎㅎ 요즘 은 S 사이즈 프리사이즈 걱정없이 입고 있어요 ㅎㅎㅎㅎㅎ정말 인생 쇼핑몰 육육걸즈 사랑해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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